물의 효능
'물' 섭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물은 장의 해독 작용뿐 아니라 체온 조절, 혈액순환, 영양소 운반 등 중요한 대사과정에 쓰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변이나 땀 등으로 하루에 약2리터의 수분이 배출되므로, 식사 등으로 보급되는 1리터 수분과는 별도로 1리터의 수분을 보충해야 합니다.

만약 몸 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어 만성탈수가 되면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쉽게 피로해지고 무력해지며 두통, 변비, 비만 등의 증세가 생깁니다. 또한, 몸 속 만성탈수는 히스타민 과다분비를 일으켜 아토피, 천식, 비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계절에는 기관지와 코 점막이 건조해 감기에 걸리기 쉽고, 특히 요즘과 같이 건조한 환절기에는 기관지와 코 점막이 건조해 감기에 걸리기 쉽고, 피부도 탄력이 떨어지며, 춘곤증으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므로 물 한잔이 어떤 음식보다 보약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물의 효능과 건강하게 마시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의 효능 5가지
해독 작용
물은 체내에서 유해산소를 제거하며, 미세먼지 등의 독소를 체내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장 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쉽게 변비에 걸릴 수 있는데, 충분한 수분 섭취는 변비를 예방하며, 장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해 독소 배출을 용이하게 합니다.
다이어트 효과
물은 0kcal이면서도 식간에 먹으면 포만감을 주어 식욕 억제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를 도와 섭취된 칼로리를 소모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체지방을 줄여주며, 콜레스테롤 수치에도 영향을 줍니다.
혈액 순환
혈액 중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의 농도가 진해져 순환이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물을 잘 보충해주면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되며, 피로 회복, 생리통 완화 등에 도움이 됩니다.
항노화
나이가 들수록 인체에 수분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들어 갓 태어난 아기는 90%, 성인은 70%, 노인은 50%에 그친다. 수분이 모자라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충분한 수분 보충은 세포의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숙면 도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따르면 잠자기 전에 마시는 반 잔의 물은 숙면을 돕는다. 잠을 자는 동안 인체는 대사과정을 통해 수분을 소비하게 되는 데 갈증을 느끼면 잠에서 깨게 되어 숙면을 방해한다. 하지만 잠들기 직전에 마시거나 너무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면 좋지 않습니다.
많이 마시면 ‘과유불급’인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물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00㎖ 8잔 정도인 1.5~2l이다. 물은 먹는 양보다 먹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한꺼번에 0.5l 이상의 물은 마시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낮아지는 저나륨혈증이 발생해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심부전, 간경화, 부신 기능저하증 등을 앓고 있는 경우 물의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합니다.
물을 건강하게 마시는 법은 차갑지 않은 물을 식간에 20~30분 간격으로 나누어 마시는 것입니다. '내 몸 사용법'에 출연한 '이계호' 교수는 “아침 공복, 자기 전 물 한 잔 마시기 / 식사 2시간 후 물 한 잔 마시기 / 식사 30분 전 물 한 잔 마시기” 등 '3.2.1 물 건강법'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정수기보다는 미네랄워터를 마셔야 하는 이유 (출처 TV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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